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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전기전자공학부 학우 여러분!

HCT 전파안전센터에서 재직 중인 15학번 졸업생 김00입니다.

부족하지만 취업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후배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 HCT 입사에 대한 생각을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했는지 알려주세요.

처음에는 사기업 취업에 대하여 크게 생각해본 적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공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전기기사와 어학성적을 대학교를 재학하며 모두 마쳤고.

4학년 2학기부터는 공기업 NCS를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하다가 NCS와 맞지않다고 생각하여 건설업 사기업과 다른 회사를 준비하다가 

지인이 알려준 HCT라는 회사에 전자 정보통신 쪽으로 취업하여 현재 SAR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3. HCT 입사하기 위한 본인의 준비과정을 설명해주세요.

학교를 재학하며 이미 전기기사와 어학성적은 만들었습니다. 

이제 취업하기 위해 사람인과 잡플래닛을 통해 현재 어떤 기업이 구인구직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였습니다. 

공기업 NCS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사기업 인적성의 기본인 GSAT와 면접전형 중 하나인 AI면접을 수시로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시험인증업계가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따로 시험인증업계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일을 하는지 등등을 파악하며 시험인증 업계의 이슈를 파악하였습니다.  

4. HCT와 같은 중소기업을 준비하는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전기과라고 전기쪽 취업시장만을 노리기 보다는 저희 과의 특성인 전기전자공학을 살려 전자쪽이나 정보통신쪽의 기업도 준비를 하시는 것도 취업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 기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나태해지고 현실과 타협하여 정말 좋지 않은 기업을 갈 수도 있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좋은 직장을 구하시길 기원합니다.